검색결과
  • 음주운전차에 탔던 순경, 경찰서서 난동

   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차에 타고있던 경찰관이 경찰서에 연행 돼 당직반장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퍼붓는 등 행패를 부렸다. 10일 밤10시30분쯤 서울 돈암동 아리랑고개에서 술을 마시고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0.12 00:00

  • 음주운전 단속위해 최신 감지기 도입

    내무부는 20일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사고를 줄이고「에너지」절약을 위해 4차선 고속도로의 최 고주행속도를 현행보다 시속 10km씩 줄여 8월1일부터 시행키로했다. 이에따라 4차전 고속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6.20 00:00

  • 4백87명 파면·면직

    내무부의 행정풍토쇄신작업 결과 올들어 각종 불법·비위사건에 관련, 문책당한 불량공무원은 일반직 2천4백74명, 경찰직 1천2백20명등 모두 3천6백94명에 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0.11 00:00

  • 앤 공주 교통위반에 런던 경찰 서면경고

    【런던=로이터합동】「스포츠·카」를 과속 운전한「엘리자베드」여왕의 딸「앤」공주를 교통법규위반으로 입건했던 「런던」경찰은 당초의 기소방침을 철회하고 대신 서면경고, 경고장만을 발부.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1.27 00:00

  • 현장서면허취소

    경찰은 지난8월16일부터9월1일까지 2주일동안서울·부산등 대도시에서 교통사고요인을 집중단속한결과 일단정지위반, 앞지르기, 찻길중앙선침범등을 하루두번이상하거나 음주운전, 사고를 일으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9.03 00:00

  • 「교통폭력 제거령 1호」발동

    치안국은 24일 전국교통과 계장회의를 소집, 교통사고 방지에대한 지난19일자 대통령친서에따라 전국에「교통폭력 예방제거령 제1호」를 내렸다. 경찰은 최근 대도시에서 만선질환화하여가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0.24 00:00

  • 취중 륜화엔|살인죄 적용

    서울시경은 22일 운전사가 술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을 경우 그 운전사를 과실범이 아닌 고의범으로 인정, 살인 또는 상해죄를 적용하여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. 경찰은 또 술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9.22 00:00